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크웨이브(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기타 == * DOTM 컨셉아트에선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이름이 [[블리츠윙(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블리츠윙]]으로 적혀있다. * G1을 비롯한 대부분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쇼크웨이브는 왼팔이 총으로 되어 있는데 3편에선 오른팔이 총이다.[* 이 총은 [[록맨]]처럼 사용자가 원하면 알아서 발사되는 게 아니라 직접 장전을 해야 하며 쏘기 위해서는 총과 일체화된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눌러줘야 한다. 사실 작중에서도 자세히 보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에 공개된 컨셉아트나 스태츄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단순히 디테일인 줄 알고 지나쳤기에 이러한 사실을 눈치챈 관객이나 팬이 거의 없었다. [[스튜디오 시리즈]]로 출시된 쇼크웨이브가 방아쇠와 엄지손가락이 매우 쉽게 눈에 띄었기에 대다수의 팬들은 이를 통해 뒤늦게 알아챘다고.][* 작 중에서 미군의 낙하산에 걸리기 바로 직전의 장면에서 작 중에서도 오른팔에 총과 일체화 된 엄지 손가락과 방아쇠의 디테일로 일일이 눌러서 사격할 수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 장면에서 역시 한번 장전 후 최대 3~4발 까지는 발사가 가능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일일이 장전해야하는 단점 때문에 탄약을 다 쓴 후 접근을 허용하면 매우 불리하지만 그 대신 작 중에서 비행 중이었던 옵티머스를 무력화 시킨 장면을 보다시피 작 중 등장한 원거리 무기 중 가장 사거리가 길다는 점이 장점.] 그러나 리부트 영화인 [[범블비(영화)|범블비]]에서는 다시 왼팔이 총으로 바뀌었다. * 3편에서 등장하기 전까지 코믹스에서는 디자인이 이래저래 달랐다. *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거대한 드릴러를 부리는 모습 등을 통해 3편의 [[최종보스]] 내지는 메가트론 급의 강자인 것처럼 홍보했지만, 작중에서의 모습은 무력해서 실망한 관객들이 대다수이다. 사실 이러한 예고편 낚시가 은근히 이 시리즈의 클리셰 비슷하게 되어가고 있다. 1편의 [[본크러셔(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본크러셔]]는 예고편만 보면 옵티머스를 기습하는 강자로 묘사되지만 본편에서 순식간에 참수당하고, 마찬가지로 2편의 예고편에서 고가도로를 박살내며 옵티머스를 공격한 [[데몰리셔(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데몰리셔]]도 금세 사냥당한다. * [[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에서는 어느 정도 활약하지만 자신의 총에 맞고 날아간다. *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maxmovie.com/news/90092&ved=2ahUKEwjF1-6q4e_yAhVWwosBHbiICbQQFnoECCoQAQ&usg=AOvVaw2zGkERgOAa_eCARYECGalM|개봉 당시에 나온 기사들 중 '''절대악 쇼크웨이브'''라고 쓰여진 문구가 있어 놀림감이 된 적도 있다.]] ~~이 와중에 메가트론이 아니라 메간트론이라고 쓰여있다~~ * 본편에서는 대사가 많이 없어서 성격을 알 수 없지만 코믹스에서는 다른 세계관의 쇼크웨이브처럼 논리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묘사된다. * 사격실력 못지않게 [[육탄전]] 실력도 뛰어난듯 하다. [[버거킹]] 콜라보 광고 영상에서 [[https://youtu.be/IUPmNX6CzBw|그 옵티머스와 육탄전을 주고 받는 강력함을 보여준다.]]--본편에서도 옵티머스와 저렇게 싸워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 개봉 직전에 쇼크웨이브가 타고 다니는 드릴러가 쇼크웨이브가 변신한 것이라는 루머가 돈 적이 있는데, 이는 홍보용 블로그가 [[쇼크웨이브(애니메이티드)|다른 세계관의 쇼크웨이브]]를 언급하면서 생겨난 루머이다. * 5편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인 [[니트로 제우스]]가 그의 친구라고 한다. 친구의 죽음에 단단히 빡쳤다고. * 코믹스에서 나온 바로는 전투력은 '''메가트론'''을 어떻게 해볼 수 있을 정도로[* 부상당한 메가트론도 어떻게 못해보는 스타스크림보단 강할 가능성이 높다.] 상당히 높으며 평판 또한 그만큼 높다고 한다. 스타스크림은 그를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능력만큼은 인정하여 자신을 이을 재목으로 생각하고, 아스트로트레인은 자발적으로 협력할 만큼 그를 존경한다고 한다. 동격으로 취급받던 스타스크림의 평판은 한때는 좋았지만 떨어지는 중이고, 사운드웨이브는 워낙 정치질을 해대는 데다가 성격도 괴팍한 것과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 범블비 영화에 등장한 쇼크웨이브의 CG 모델을 보면 디자이너의 실수인지 [[쇼크웨이브(애니메이티드)|아니면 의도된 것인지]] [[https://news.tfw2005.com/wp-content/uploads/sites/10/2019/05/18-Shockwave-Concept-Art-By-Stephen-Zavala.jpg|디셉티콘이 아닌 오토봇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 워낙 작게 나오긴 했지만 오른팔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 국내 개봉 당시 판매된 어린이용 색칠공부 책에는 '''쇼크웨이브를 보고 살아남은 자는 거의 없다. 그가 남긴 존재의 증거는 연기를 뿜는 분화구와 그가 지나가면서 파괴한 터널 뿐이다.'''라고 중2병스럽게 소개되었다.(...) [[분류: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디셉티콘]][[분류:쇼크웨이브(트랜스포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